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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WEST
10HOLE Par4
IN COURSE 291 m
- BLACK 291 m
- BLUE 276 m
- WHITE 262 m
- GOLD 242 m
- RED 217 m
- COURSE TIP
- 그린까지 오르막 홀이고 거리가 길지 않은 홀입니다.
그린이 좌우로 길지만 폭이 좁아서 정확한 거리의 세컨샷이 필요합니다.
11HOLE Par5
IN COURSE 501m
- BLACK 501 m
- BLUE 480 m
- WHITE 466 m
- GOLD 451 m
- RED 431 m
- COURSE TIP
- 티에서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홀이고, 티에서 그린의 칼라만 보이지만 티샷을 우측 F/W 쪽으로 하면 우측의 법면이 받쳐주고 있어 안전합니다. 그린의 좌측 앞쪽에 벙커가 막고 있지만 우측은 안전합니다. 좌측 F/W 두 곳에 벙커를 설치하여 플레이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12HOLE Par3
IN COURSE 191 m
- BLACK 191 m
- BLUE 170 m
- WHITE 145 m
- GOLD 118 m
- RED 98 m
- COURSE TIP
- 그린이 계곡 사이에 있어 좌우는 안정되나, 그린의 뒤쪽이 떨어지는 법면이기 때문에 티샷은 짧게 그린의 앞쪽에 떨어 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길게 치면 그린을 오버하여 벙커에 빠지거나 오비가 날 수 있습니다. 티박스는 이 골프장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고 그린은 40m 내리막으로써 클럽 선택에 신중해야 하는 묘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13HOLE Par4
IN COURSE 430 m
- BLACK 430 m
- BLUE 415 m
- WHITE 391 m
- GOLD 349 m
- RED 310 m
- COURSE TIP
- 티에서 우측 아름다운 연못을 보면서 좌측 방면을 향해 최대한 긴 거리의 티샷이 필요한 홀입니다. 내리막으로 그린이 한눈에 펼쳐져 있습니다. FW 우드의 시험장이 될 것입니다. 20m 하향 홀이며 비교적 거리가 있는 홀입니다.
14HOLE Par4
IN COURSE 370 m
- BLACK 370 m
- BLUE 350 m
- WHITE 329 m
- GOLD 309 m
- RED 285 m
- COURSE TIP
- 티에서 벙커, 연못, 폭포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전경이 보이는 홀입니다. 티샷 안착지 좌우가 해저드 이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그린은 3면이 해저드로 둘러싸여 있으므로 세컨샷이 정확성이 요구됩니다.
15HOLE Par3
IN COURSE 186 m
- BLACK 186 m
- BLUE 166 m
- WHITE 151 m
- GOLD 151 m
- RED 136 m
- COURSE TIP
- 능선의 정상부에 있어 티박스에 서면 코스와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전망이 있고, 좌우측이 안전하여 마음껏 샷을 할 수 있는 긴 PAR3 우측에 스키 슬로프가 연결되어 겨울철 스키어를 볼 수 있습니다.
16HOLE Par4
IN COURSE 426 m
- BLACK 426 m
- BLUE 415 m
- WHITE 383 m
- GOLD 363 m
- RED 339 m
- COURSE TIP
- 티에서 F/W까지 30m 내리막이고 그린의 우측 앞쪽에는 연못이 있고 티샷은 좌측 F/W 쪽으로 가야 안전합니다. 거리가 긴 홀이지만 티샷이 내리막으로 평소 거리보다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방향만 정확히 해서 최대한 장타를 내야 하는 홀입니다.
17HOLE Par4
IN COURSE 390 m
- BLACK 390 m
- BLUE 372 m
- WHITE 358 m
- GOLD 330 m
- RED 283 m
- COURSE TIP
- 티샷은 연못을 건너야 하나 내리막이고 건너가는 길이가 짧아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거리가 길지만 그린 주변이 넓게 열려있고 후방에 구제 벙커가 있어 F/W 우드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HOLE Par5
IN COURSE 515 m
- BLACK 515 m
- BLUE 490 m
- WHITE 468 m
- GOLD 449 m
- RED 370 m
- COURSE TIP
- 오르막 홀이고 거리가 길지만 티샷 안착지와 세컨 샷 F/W 폭이 충분하여 신중한 전략보다는 힘 있는 도전이 필요한 IN코스 마지막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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