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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WEST
01HOLE Par4
OUT COURSE 340 m
- BLACK 340 m
- BLUE 327 m
- WHITE 312 m
- GOLD 292 m
- RED 277 m
- COURSE TIP
- 티에 서면 좌측 아래쪽으로 아름다운 자연 계곡이 펼쳐집니다. 티에서 그린까지 거의 평지에 가까운 내리막 홀로 그린의 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짧은 Par4홀이지만 그린의 축이 돌아가 있고 그린의 좌측에 벙커들이 막고 있어 정확한 투온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02HOLE Par3
OUT COURSE 191 m
- BLACK 191 m
- BLUE 171 m
- WHITE 156 m
- GOLD 142 m
- RED 90 m
- COURSE TIP
- 2거리가 길고 티에서 그린까지 자연 계곡을 건너 쳐야 하는 Par3홀입니다. 티와 그린이 수평이고 그린과 주변이 넓고 좌측대형 벙커가 도와주므로 덜 부담스러운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03HOLE Par4
OUT COURSE 345 m
- BLACK 345 m
- BLUE 315 m
- WHITE 305 m
- GOLD 305 m
- RED 285 m
- COURSE TIP
- 티에서 그린까지 약간 오르막이면서 우측으로 굽은 도그렉홀로 자연계곡을 건너야 합니다. F/W 좌측 벙커를 목표로 티샷을 날리면서 슬라이스만 주의하면 됩니다.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샷이지만 투그린을 합쳐 만든 초대형 그린이므로 핀의 위치를 잘 파악하여 투온을 시켜야만 좋은 스코어를 낼 수있습니다.
04HOLE Par4
OUT COURSE 350 m
- BLACK 350 m
- BLUE 336 m
- WHITE 316 m
- GOLD 301 m
- RED 274 m
- COURSE TIP
- 티에서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홀로 약간 우측으로 굽은 도그렉홀입니다. 우측 자연림 앞으로 보내면 최상의 티샷입니다. F/W 좌측 높은 쪽으로 갈수록 그린 공략이 좋습니다. 그린 뒤쪽이 좁아지므로 핀의 위치를 잘 파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05HOLE Par4
OUT COURSE 325 m
- BLACK 325 m
- BLUE 305 m
- WHITE 285 m
- GOLD 264 m
- RED 251 m
- COURSE TIP
- 티에서 바라보는 그린 뒷편 원경이 아름다운 홀입니다. 그린까지 약간 내리막이고 거리가 길지 않은 편안한 홀입니다. 우측 OB만 주의하면 파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06HOLE Par5
OUT COURSE 469 m
- BLACK 469 m
- BLUE 449 m
- WHITE 435 m
- GOLD 386 m
- RED 374 m
- COURSE TIP
- 티에서 그린이 바로 보이는 단거리의 Par5홀. 티에서 첫 번째 안착까지는 F/W가 넓고 편안하고 2nd 샷 위치에서 직접 투온을 노리고 공략할 것인지 그린 앞 우측을 정확한 숏아이언으로 쓰리온 공략을 할 것인지 자신의 기량에 맞는 공략법을 선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린 윗편에 벙커와 약간 보이는 크리크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07HOLE Par4
OUT COURSE 428 m
- BLACK 428 m
- BLUE 393 m
- WHITE 361 m
- GOLD 331 m
- RED 308 m
- COURSE TIP
- 티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의 거리가 긴 홀입니다. 사면이 있으므로 마음껏 장타를 날려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런 함정이 없으니 기량껏 F/W 우드를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08HOLE Par3
OUT COURSE 170 m
- BLACK 170 m
- BLUE 156 m
- WHITE 141 m
- GOLD 126 m
- RED 106 m
- COURSE TIP
- 티에 서면 좌측으로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린 주변을 모두 볼 수 있으니 거리선택만 잘하시면 넓은 그린에 안착할 수 있습니다.
09HOLE Par5
OUT COURSE 511m
- BLACK 511 m
- BLUE 477 m
- WHITE 453 m
- GOLD 377 m
- RED 313 m
- COURSE TIP
- 티에서 그린까지 오르막 홀 티샷을 호쾌하게 자연 계곡을 넘겨 F/W에 안착시켜야 하고 티샷이 짧아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경우엔 숏아이언으로 그린이 보이는 곳에서 2nd 샷을 하면 그린 공략에 도움이 됩니다. 그린과 우측의 폭포 계곡 연못이 보이는 위치에서부터 기량에 맞는 샷의 선정이 중요하고 좌측 OB와 우측 해저드를 피해야 하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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